INTRO
ZENOSX
B.BOARD
OHVELY22
KBS1FM
PORTFOLIO
SEARCH
More
국민을 편력으로 방탄 삼아, 검찰을 심판대에 세우고 못질하는 중.
누군가의 말로는 '피의자는 피의자일 뿐이다'라는 말이 인상적이었다.
오연서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