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벌금이 나오고 해야하는데, 재판이 붙고 이 사건 저 사건 다 끌어모아 붙여 큰 건으로 만들려고 한 건 분명했다.
이에 앞서 중요한 건을 해결했는데 이에 대한 통지서가 늦게도 재판 시간 뒤에 나왔다.
이 날 재판 참여했더라면 재판에 당연히 긍정적으로 미쳐야할 사건이 무시되고 불이익을 받았을 수도 있다.
그 뒤에 변호사 선임도 되었고 그 다음 재판 분위에서 안도감을 가질 수 있었다.
결국, 이 사건은 분명 모종의 세력이 붙은 것임을 생각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