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새고 밍기적 거리다 기여코 힘을 다해 80년대를 보는 듯한 목욕탕에 혼자서 수령청점하고 피곤하긴 하지만 피곤이 묻힐 만큼 상쾌한 기분과 보도독한 피부를 매만지며 기분이 종일 괘않았어 250여개의 영상을 뒤적거리며 선별한 영상들을 올리다보니 막판에 지쳐 피로에 마무리로 굿배드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