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 데이터조작
(해킹 가능성은 부정선거의 단면 하나의 방식에 불과함, 다양한 조작 방법으로 이루어짐)
1. 부정선거는 외부 침임에 의한 조작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윤대통령은 부정세력은 이 부분만 언급했을 뿐이다. (민주당의 부정한 방식에 의한 투표로 대거 당선된 국회의원들)
*해킹은 북한과 국내 부정세력과의 결탁을 큰 덩어리의 의미로 표현한 것이다.
*선거=민주주의 핵심, 전산시스템 마비=국정 운영 마비를 의미한다.
*주장 증거는 책으로도 여러권 나와있으면, 국내외 경제, 통계 전문가에 의한 분석을 포함한다.
2. 선관위 반박으로 그런 시스템에서 윤대통령 당선을 비꼬는 발언은 속된 말로 부정선거 이슈에 물을 타는 발언이다. 윤대통령은 부정선거에 의해 아주 적은 차이로 낙선할 수도 있었다. (약10% 차이가 1% 차이로).
2a. 부정선거로 당선 이익을 본 것은 민주당이다. 피해자는 윤석열 뿐 아니라 국민의힘 나아가 전체 국민이기도 하다.
2b. 민주당은 거대 다수당으로 의회 폭거로 민주주의의 질서를 파괴하고 국가 이익을 방해했다.
*주장 증거는 책으로도 여러권 나와있으며, 국내외 경제, 통계 전문가에 의한 분석을 포함한다.
2c. 부정선거에 대해 함몰되어있었다? 윤대통령이 그랬다면 부정선거 이슈는 일찌감치 터트렸을 일이다. 도리어, 부정선거에 대한 언급이 없어 지지자들에게 많은 비판을 받아왔다. 또한, 근거 없는 정보가 아니라 국정원 정보에 따른 것이다. 그런데 언론은 윤석열을 망상에 빠진 정신질환자로 몰아가고 있다.
*부정선거를 일부 유튜버의 관심사로 몰아가는 것은 모략이다. 오래 자행된 부정선거에 대해 알고 있음에도 모두가 알려고도 심도있는 논의도 고치려고도 하지않고 침묵하고 방관해온 대한민국 전체의 문제인 것이다.
*다른 후진국을 비롯, 영국 BBC도 부정선거에 대한 고민을 피력한 바 있으며(링크), 지금 당장은 취임을 앞두고 있는 미국 트럼프 대령통령의 부정선거에 의한 과거 낙선 이유가 있으며 이번과 같이 헌법상 고도의 통치행위에 대해 헌법에서 위헌 아니라는 판단도 있었다. 이는 민주주의가 안고가야할 진통이나 언론들은 거짓, 허위, 악감의 보도로 윤대통령 하나만 죽이기에 혈안 되어 중요 핵심은 완전히 배제하고 있다.
3. 담화문에 적시했듯이 부정선거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문재인USB 북한 송달 등 다양한 국내 부정세력에 의한 부정들이 많음을 이야기했다.
그럼에도, 국내 현실은 어떤가?
3a. 반대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법적 논의 없이 민주당 자신들만의 판단으로 윤석열을 내란죄 수괴로 정의하며 사실 확인 없는 주관, 허위, 감정 보도라는 폭력을 일삼으며 국민들에게 제대로 알림 없이 악감만 부추기는 기사를 쓰고 있다. 소수의 언론만이 제대로 보도하고 있는 실정이다.
3b. 국민의힘 한동훈계 의원들의 탄핵 몰이. 한동훈의 국헌문란(내란죄 고발됨)으로 대통령의 입지를 더욱 힘들게 만들었다.
제대로 뜻을 펴지 못하는 국힘당은 바른 민주주의에 대한 투쟁은 커녕 자신의 의원직 명예 유지에 대한 탐욕으로 대통령과 당을 외면하고 있다.
3c. 애초에 이런 자들이 김건희, 채상병 특검을 주장하며 되려 윤대통령에게 심적 압박을 가하며 위기로 몰아갔다. 지금 이들이 비난 받는 이유다. 윤대통령이 최대한 명맥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게 아니라 도리어 더욱 강하게 탄핵몰이로 강하고 빠른 퇴진에 앞서고 있다. 그 중심의 대표자 바로 한동훈이다. 그 스포트라이트는 이재명을 대신하고 있다.
4. 부정선거를 밝히려면 선과위라는 기관의 특수성, 대법원, 부정 세력이 라는 거대한 문턱을 넘어야하는데 계엄이 유일한 대안이었다. 즉, 자신을 버리고 윤대통령은 모든 것은 감내하고 계엄이라는 방법을 택한 것이다. 계엄이 없었더라면 영원히 묻히고 말 사건이다. 5.18같은 군대 폭력, 학살이라는 역사라는 아픔 때문에 이번 평화적이고 합법적 계엄이 매도 당하고 있는데 사실은 권력욕과 사익 같은 탐욕의 발로가 아닌 윤대통령의 민주주의 위한 담대한 희생정신인 것이다.
5. 부정선거가 밝혀지면 재선거가 이루어져야하는가에 대한 대답은 정치적 합치가 선행되어야한다고 한다.
1년전 영상
TV조선
채널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