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 깽판인지 자기 깽판인 지 나는 1이라고 보지만.. 3개나 그냥 말아먹고, 접대로 1회 50만에, 최근에도 10만원에 평소에 PC를 시간당 건당 얼마나 봐줬어. 자신이 한잔하고 싶어서 불러서 시장치킨 두번, 무너질상 횟집 한번 누가 안 보태준데?
무리라고는 생각했지만, 너무 간단하고 쉬운 거니 고소장 한 번만 부탁드립니다. 하니까, PC 그거는 좋지만 검토해서 작성하고 하는 거랑은 차원이 다라다는 식으로, 피치 못하게 참석 못한 거 사람 타령, 예의 타령 하더니.
아래께 윈도우만 두어시간 잡고 해주고, 오늘 마무리 좀 해달라고 연락와서 또 1시간 해주고. 그러곤 두어 시간 있다 문자로 지 블로그 링크 하나 보내더니. 그래도 도와줄려고 그러나보다 하고 탁 여는 순가 내용이 '아무 것도 아인 놈이 고소장 혼자 써가면 갱찰이 싫어한다니 100% 불기소 된다느니'하는 내용. 틀린 말도 아니고 원래는 맞는 말인데, 자신이 써놓고 100% 불기소됨 ㅋㅋㅋ
야참 나, 나는 경찰이 솔선 수범해서 도와주더만 이건 도저히 눈뜨고 볼 수 없는 처참한 그런 고소장. 방어야 변호사가 잘하겠지 당연히. 근데 이미 좇빵 때리거나 고소장 찢어버리는 건 갱찰이라 변호사고 나발이고 필요가 없는 현실.
잘 둔 경찰 빽 하나, 열 변호사 안 부러워! 이게 현실임. 뭐 어차피 갱찰이 좇되버려하고 올려버리면 그냥 좇망크리타는 거거든. 변호사 비용이 얼마냐 최소 300 이것도 거의 들리는 말로는 사무장에게 시키는 그런 이라고 하더만. 500은 넘어야지. 벌금의 서너배가 나와.
여튼, 역시나 인성파탄자는 안 되구나 싶어!! 말했다시피 연 끊으려고 차단하고 그랬더만 연락이 안되니 하면서 공중전화로 ㅋㅋㅋ 에이고 불쌍한 인간아 ㅉㅉㅉㅉㅉ 나잇값도 더럽게 처먹었네.
어려운 건 또 그냥 듣기도 싫어하고 말을 돌려버려. 인간 진짜. 이런 인간들 법조계에 많다. 많다가 아니라 널렸다고 보면 된다. 모두가 그런 건 아니다는 거의 우주 진리아니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