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 양쪽 다 터진 게 영상분석가가 밝혀냄. 감속 장치 전혀 작동 안 함. 급박한 시간이라? 수동 랜딩기어 안 함. 랜딩시 활주로의 50%나 지난 시점 부터 착륙. 둔턱 까지 비행기 추진 속도 무려 340km/h로 일반적 속도를 과도하게 넘어섬. 가장 핵심인 둔턱의 문제.
음모론(누군가의 의도나 사전 계획) 가정할 수도. 둔턱은 그야말로 인재에 미스테리. 애초에 안 만들 방식의 어디에서도 지 않는
콘크리트 둔턱 설치로 대규모 사고 터짐.
일반적으로 조류떼를 만났다해서 저렇게 엔진 박살이 나는 경우를 생각하기 어렵다함. 조종사는 베테랑급. 기타 사고전 주식 대량 매수. 정치적 상황.
블랙박스 가장 중요한 시점에서 작동 안함!!! (결과 알기 어려워짐)
종합적으로, 일어나기 힘든 결과의 사고가 일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