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자극적으로 글 쓰고 싶지 않았는데.
이대표님과 한번 만나 보시고 허심탄회하게 많은 얘기를 밑도 끝도 없이 해보길 원하는데.
(술 취함 주의)
내 해석으로 해줄게.
1. (국가적) 중대 다중 범죄 피의자 vs 세계 국가의 지도자
2. (사회적) (부정적인 방법이던 아니던) 영향력이 더더 매우 크게 자리잡아버렸고
3. (정치적) (부분에서) 대립각으로 묘사함 (그게 다가 아님에도), 야당은 '거울효과'를 사용함. 저쪽 머리는 장애 수준의 사고 타고난 거거든. 절대로 못 버릴 거. 쟤들은 숙명인줄 알았더만 운명이야 버릴 수 없는 거지. 하지만 침투적 전략 머리는 거의 사악할 수준으로 탁월함 혀가 빙빙 돌아갈 정도임
4. (병리적) (아닌 사람 빼고)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 그런 거. 거의 절대로 안 되는 거. 타고나는 거.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 안 가리는 저기 북한 수뇌부 있잖아. 어려운 단어 안 써도 되고. 설득력 쩐다고 함.
5. (개인적) 요즘은 잘 얘기 안 하잖아 거의 안 꺼내고. 글세 그건 그 정도로만 알 수 있다 짐작할 수 있다는데 누구도 개인 평가는 좀 그래 솔직히. 그걸 알기 위해서는 깊숙히 내면으로 들어가봐야 하거든 하나하나 나누어야 알 수 있는 거고. 몇 십년이 걸릴 지 몰라. 이런 건 적당히 배제되었음 좋겠고.
6. 더 많이도 있겠지만...
국민이 개병신인 이상은... 가망이 없고. 그걸 하는 쪽은 그쪽이고. 어디 돈으로만 사기쳐야 사기냐 니들은? 생각으로 사기치는 것에 계속 무능하게 끌려가는 건 사망이야. 사고의 뇌사야. 정신병자는 한편으로 축복이지 왜냐면 어쩔 수 없거든 그런 흔해빠진 뇌사는 아니거든 생각과 느낌을 가질 여력이 훨씬 높은 사람들이거든. 전혀 잘못 알고 있는 거.
왜 지금 25만원 표퓰리즘을 들고 왔나? 아니 그게 표퓰리즘이던 복지던 상관 없어. 내가 말해줄게. 그거는 정치적이거나 국가적 단어야 사회적일 수도 있고. 서로 다른 말을 하고 있을 뿐!!
하지만, 방향은 180% 다르지. 시기도 다르지. 아래 단어만 봐!
<선거> - <기회> - <목표>
그리고 잘 봐!!
<시기>
너 같으면 월급 적을 때, 임금 박할 때, 살림 어려울 때, 빚으로 어려울 때, 생각이 어려울 때, 삶이 어려울 때 뭘 생각하겠어? 뭘 택하겠어? 어렵고 힘들걸 피하려고 하겠지? 그건 맞아 틀린 거 아니거든!
위에 빨간 글자 한번 다시 봐줄래?
😮
말이 어려워지기 시작하면 욕을 하기 시작한다 이 씨발롬아 ㅡ,.ㅡ;; 이새새끼야 그만하고 그만 자?
글고 씨발롬아 피의자가 욕하는 거 봄? 그건 민원인이야 야이놈아 절라나발니것들
하아~~ 빨간거랑 파란게 오우 만나!! ㄷㄷㄷ
<시기> 가 <목표>를 만나러 가나?? 시집이나 가지 이 샛기강 ㅎㅎ
때 되면 그녀가 나를 아 좋아 생각만 해도 가슴이 부푸는 거 같아 긍정 좋고 +현실성
나 먼저 밟고 가라 이런 전우의 시체들 나옴.. 아 임이 뉴스에 나왔구나
PS.i.love.u>> 뭐만 하면 다 갈아치우고 그 무슨 덜 떨어진... 갈아도 다 같고 그랄바에얀 안 바꾸고 덜 욕처먹는 게 낫지 무슨 지조도 없고 보는 즉즉 그런게 아니고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처맞는;;;;;
🫤
스스로 놓친 기회를 찾는 건 '모순'에 부딪힐 뿐!!
강 건너 갔다는 거!!
속이는 자 위에 속이는 자 없다 우기더라도, 이미 속인 자는 알고 있을 듯!!
하기 위해서는 결국 '쥔자'의 몫이라는 거!!
그게 바로 '순리'임!!
당신은 결국 스스로 목줄을 택한 것.
목적은 목적을 쉽게 지배한다!!
이용당했어!!!
힘 없는 자가 어떻게 힘을 쓰겠는?
피해자면 피해나 당하고 살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