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nomychosun.com간관(諫官)제도 없는 오늘날, 언론의 사명과 책임은 무한“세상 사람들이 근심하기 전에 먼저 근심하고, 세상 사람들이 즐거워한 다음에야 즐긴다(先天下之憂而憂, 後天下之樂而樂)”는 명언을 남긴 북송 중기..지금 언론은 충언이 아니고 테러 수준, 테러 그 자체라고해도 무방. 옳은 말이냐 아니냐 쓴글, 어떤 그 사람의 '의도'를 보면 된다. MBC, 미디어오늘(언론 기생 매체), 시사in, 한겨례 더 있긴 하지만.. 거백옥 얘기는 예전에 역사채널에서 봐서 기억에 있어서 이 내용이랑 아래 앵커의 시선을 가져옴. 국힘은 잘 모르니까.. 패스. 전체 틀 하나는 분명하고 어떤 사람들은 감이 오는 듯. 여하간 참 어려운 시기다. 내 생각엔 필요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