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 지원 두번해봤는데 3분 안에 바로 퇴짜 온다. -_-;;;
사람 못 구하는 현실.
뭘 따지는 건지 우린 알수가 없다.
저런 마당 한두번 겪은 거 아닌데
청년시절 당해보면 우울증 인생포기는 당연한 단어다.
그 사람이 잘못된 게 아니라 사회가 그런 거다.
하나 알려주면, 청소에 관련된 직종 조리업 다 몸에 안 좋다
특히 청소 이거는 화학제품에 찌들리는 거라 몸에 해롭다
청소아줌마 웬만하면 딴거하세요
왜 그런지는 아는 사라도 없다
나야 이유를 알지만
그리고, 주부 여성 몸에 안 좋다.
요리만 그런 게 아니고 화장품 주방 청소 등. 남자보단 안 좋다.
그건 기본적으로 통계가 나온다.
이 내용은 화학과 교수 채널에서 본 내용이다.
이제는 자연물도 몸에 안 좋은거 많은데
자연 아닌 인공적인 건 뭐든 가능한한 피하는 게 맞다.
그리고 모르면 그만큼 손해보게 되있다.
안 배우면 먼저 몸이 간다.
야간 근무 겁나 안 좋다 그거.
가능한한 하지 마라.
광고비만 지원해줘도 뭐가 되겠다
근데 안 해주잖아
일단 일정 수익 없는 데는 1원도 지원 안하다
무슨 소상공인 정부지원 뭐시고 다 있으나마나한 정책이다
지들 배불리고 잘되는거 말고 개들이 뭐하나
다 모아다가 총살시켜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