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집 진짜 사악하지 못 버는 건지 비싸긴 겁나 드럽게 비싸 개당 1000원이 뭔말인지 도대체 그 큰 시장바닥 장사도 잘 될 텐데. 별별 인간들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그러나?? 밖엔 생각이 안 들고! 그 고춧가루 바다에 티끌만한 잘못도 없이 치워주고 까지 가는데 뭔 그만한 잘못이 있어야 수긍을 하지만 왜 멀쩡한 사람 스트레스 주고 여전히 남아도는 국물 반컵 마셨는데 맹물을 처뿌리는 그 나쁜 습성을 유전인가 싶기도 하고 먹다 기분 드러워서 손을 놔버림. 그 돈이 무슨 돈 마구 버는 지들에겐 돈도 아닌가 싶어. 도대체 그게 한개 천원 할일인가 되려 계란이 저렴해;; 멀쩡하게 심성 좋은 사람 조폭 깡패 분위기되는 건 시간 문제다. 미친 또라이새끼 문신 괜히 하는 줄!? 어린년이 발랑까지가지고 대낮부터 껌 짝짝 씹고 침 아무데도 뱉고 담배까고 아 그런가보다 햇는데 어쿠야 개존나 이해감! 멀쩡한 분식집 가도 그래요 무슨 왜 저렇게 시비조냐고 거기서 밥먹는게 죄냐고. 가서 막 굽신굽신 거리고 쫄아가지고 인사 깍듯히 하고 그러고 와. 그런다고 지들이 인사를 받나 그런데 진짜 널리고 널림. 내 소심한 성격인지 버릇 때문인지 인사 꼬빡꼬박 안 하면 그냥 나만 두근조근 불안불안 초조 병나지. 큰시장 순대사러갔더니 할미인디 찬바람 씽씽 떡볶이집도 마찬가지지만 먼저 기다린 사람 그런게 가리지도 않아 일단 입금순서인가봐! 물론 아닌 곳은 아니지만 늦은 저녁 저깊숙한 곳에 족발집 가니 푸짐하게 원래 주면 안 되는 야채도 얹어주고 양도 많아. 시장 중간 쯤 이것저것 좀 넓고 깨끗하게 하는 떡튀순오집은 안 그래 젊은 아주머니고 꼴랑 몇천원 먹어도 웃으면 말도 걸어주고. 원래 없는 새끼들인가? 생각은 바뀌질 않아. 어디던 뭐 먹으러 갈려면 진짜 초조하고 불안해서 가기가 힘들어. 벌써 딱 조명 밝고 어두운 테마에 깨끗하고 그런 곳은 전혀 안 그래 국수집이라도 말이 국수집이지 다소 중형 분식집. 진짜 가더라도 가려서 가야되는 건가 싶고 나는 평생 그런 거 안가리고 다니는데. 이젠 진짜 딱 갖혀진 곳 아니면 못 가겠다. 딱 되더안한 새끼들이 밑천 드러나는 거지. 인성 마저 그지는 되지 말라꼬!!! 뒤에서 잼잼이나 처빠는 싸발람들. 그런거보면 서울은 참 선진국이구나함!
뭐, 이영상은 주작으로 생각든다만! 그냥 그렇구나 대충 뭔 별거 진짜 없네할 영상 갖고 이러고 있어야한다 어휴!!! 일단 저게 떡볶이도 아닌 거 같아 소스 부터 존나 질퍽한 게 안에나 남아초도는 해로운 인공 파마산 가루 존나 섞어묻혀댔나? 보니 찌거기 고춧떡묻힘이고마!! 평 사악해서 미안하드~
주작이 아닌가? 굉장히 악플 많이 달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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