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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쓰는 기분이 아님, 애플반 갤럭시 반 이 느낌
이전 웉트라의 곡선 엣지 쓰다 평면 쓰니 더 느낌이 다르고 그립감이 같아 아이폰 쓰는 느낌이 듬
*얇고 조금 더 가벼운 아이폰 느낌 하지만 결코 그다지 가볍지 않음
*발열은 썩 좋은 편은 아니라고 느낌
*벤치는 사람들 좀 말이 있으나 텅빈폰이 아닌 상태에서 싱긍 3000이 좀 안 되고 10000이 안 됨. 공식 보다 안 나오는 듯
★액정 유리가 얇아서 그런지 화면이 가깝게 보임. 옜날 엘지폰 G2인가 잘나왔을때 화면이 바로 눈앞에 보이는 듯한 느낌
★역시 LG G2인가 잘나왔을때 터치감 쩔었을때 처럼 정말 좋고 더불어 UI모션과 상호작용?하는게 느낌이 매끄럽고 좋음
★샤프니스(선명도) 조절이 가능함 3단계에서 1이 기본값 2에서도 매우 선명
★시작 메뉴 앱이 상하로 작동하고 앱검색바가 하단에 위치해서 직관적인 접근이 좋긴함(약간 산만한 느낌도)
*Ai는 역시 장난감 수준임, 거의 쓸모 없는
*Daily Briefing 이거 나름 신경 쓴거 같긴 함 생활 명상에 필요한 백색노이즈등의 별도 컨텐츠를 넣음
★리뷰 간접체험인데 역시사 Ai보정 느낌이 조금 남, 사진이 약간은 뭉개진 맛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좀 더 덜 뭉개져야 더 자연스러울 듯한데 일반사용자라면 만족한 것 같고 확실히 사진이 잘 나옴. (광각 몇 장만 찍어봄) 광각에서 아주 중앙부 제회하면 흐림이나 왜곡이 심한 부분은 여전히 많이 부족함.
*사운드는 중저음이 뚜렷이 많아졌는데 개인적으로 도리어 거북함. 그리고 높은 볼륨을 들려주는 KBS Kong에서의 볼륨은 아주 잘 찢어지는 소리를 내서 많이 불만족
*펜은 가볍고 조잡함, 블투 안들어간것도 그렇고 이건 원가 절감이라 말할 수 밖에 없음
★기본 배경화면을 아주 잘 뽑음. 다만 하나 말고 몇장 더 있었음 함. 모션이나 3D로 같은 배경화면 있었음 간절함
전체적으로 아주 공을 들였음이 분명하다는 느낌을 잘 받음. 구매 잘했다 사운드 빼고는 거의 다 만족함. Ai도 너무 형편 없어. 진짜 있으나 마나한 걸 주요기능인 거는 좀...
결론 : 어서 질러라 저질러라 중고샵 미개봉 널림, 자급제 아님 사지마라 1년만 쓰고 갤26 가라.
색상은 울트라는 화이트가 가장 인기 많고 실버블루 그레이 블랙 순 블랙은 도리도리. 일반모델 쉐도우 그레이가 실버톤으로 가장 이쁘다고 생각함. 울트라의 그레이도 무척 이뻐보이던데 40중후반 느낌이 들듯 그 이전은 실버블루가 어울릴 거고 2~30 젊은층이나 여자는 화이트가 맞을 듯. 색상들이 다 이쁘다면 이쁘고 다 어중간하다면 어중간하고 그런 좀 아리까리한 면이 있음. 정말 선택장애옴. 투명 케이스는 정말 별로인 쇠색깔임. 그냥 아무색이나 사서 색상 좋은 실리콘커버 쓰길.
개봉미개봉 울트라512(사은혜택 포함된 거) 기준 143~5가 최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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