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전화한 건 없고
걔가 내 전화번호를 알아내서
'하지마라'는
누가 도대체 스토킹 하고 있나요?
날짜도 한참 걔가 전이야
나보다 10살도 어린 남자 아일?
법은 나랑 같이 죽자!
법 앞에 상식 있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사람 보다 중요한 건 법이 된다.
그리고 할짓 없는 애들이 왜 부산에 내려오는 지 모르겠다.
안에 누가 날 괴롭히고 있더라도
법에 문제가 생겼다면
그것은 법이 사람을 해치고 있다는 거다!
마지막으로 들어라
사람이 싫다고 세상 까진 조질 필욘 없다!
아무리 그게 법이라 한들!
우리 이야기만이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