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은 고기 좀 먹어도 된다고 과거 교수에게 들은 적 있는데 왜냐면 상대적으로 지방, 단백질이 부족하다고. 문제는, 수육에 운동 좀 하고 이런 게 아니고 구워 먹는 게 문제. 영상에는 없음. 당뇨 환자에게 알려진 잘못된 지식이 믹스 커피 다른 음료에 비하면 의외로 안 올려. 왜냐면 종이컵 반컵 밖에 안되 당류 3~6g 정도 밖에 안 되. 스포츠음료만 해도 10g 정도거든. 심지어는 라면 스프도 혈당 올린다고 하는데 안 올리거든 일시적으로는. 내가 직접 시험해서 보여줘도 안 믿고 싸움 일어나거 나만 쫑꾸당하고 흐규흐규 보통 늘 이런식이다 -_-;;
당뇨는 늘 양 조절이 문제. 정 먹고 싶으면 시간 텀을 두고 나눠서 먹으라는 것. 또 당뇨환자 운동을 무슨 미친 듯이 할려고 하는데 필요 없고, 걷기 운동 하루 30~60분 근력운동 좀 해주고. 문제는 꾸준히................하는 게 중요. 당뇨 환잔 이게 안 되고 못 함. 그리고 안 배운 사람은 불필요한 보조식품에 목숨거는데 쓸데 없는 투자. 젤 힘든 게 규칙적 생활 식사인데 이거 정말 갠적으로 미침. 그리고 직장생활이 주야주야 이런식인 사람 해로움 없던 당뇨도 생김. 스트레스 최악인게 직접적 상관도는 떨어지지만. 스트레스 받으면 올라가기도 함. 생활 패턴이나 식음 까지 완전히 망가뜨리기 때문에 좀 장기적인 면에서 악화시킴. 그리고 모두가 생기는 확인형 강박증.
중환자는 입원 강추하고, 경증 환자는 최소 6개월 꾹꾹 참고 당질제한식하면서 꾸준히 혈당검사하고 운동하고 해서 컨디션 좋아지면 그 담 부터는 하고 싶은 거 거의 다하고 살 수 있음.
당뇨전단계를 내당능장애라고 하는데, 여기에서 자신이 노력해서 해보겠다하지만 방법도 모르고 지식도 없고 경각심이 피부에 안 와닿기에 거의다 당뇨를 진행됨. 그래서 그냥 그때 부터 아예 당뇨라 생각하고 약 등 환자 생활하는 게 좋음. 당뇨는 늦을수록 해롭기 때문에 미리 발견하고 빨리 대처하는 게 최선.
췌장 상태는 괜찮은 편이지만 인슐이 분비가 원할하지 않는 상태의 당뇨인, 췌장 상태가 이미 안 좋은 사람. 이렇게 두 종류 있는데 전자의 경우 노력하면 췌장 악화를 늦추지만, 후자의 경우는 췌장 세포는 돌아오지 않으므로 계속 힘든 상태를 유지하게 됨.
그리고, 외부음식 최대한 자제하고 건강 집밥. 후자만 잘해도 아주 좋음. 근데 대부분 직장인들 외식이랄 힘듦. 그래서 보면 여성들이 관리가 잘 됨.. 자신이 음식을 이렇게 저렇게 하는 것도 남자 보다 잘 할수 있고.